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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 Internet Security 2010 리뷰 (7) - 업데이트 / 기타 기능들

물여우 2009. 11. 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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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자동 업데이트 기능과 온라인 백업 기능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저는 보안 전문가가 아니며 해당 프로그램에 대하여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지식을 지니고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 글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Panda Internet Security 2010 리뷰 모음

  (1)  개요 및 설치 환경
  (2)  메인 화면 및 트레이 UI
  (3)  악성코드 진단/치료 
  -
실시간 시스템 감시 :
정식 진단  의심 진단 
  -
수동 검사
  (4)  방화벽(Firewall) :  네트워크 규칙 설정   네트워크 모니터 등 기타 기능 
  (5)  기타 보안 기능
  (6)  검역소/보고서 기능


12. 업데이트 - Update

판다의 악성코드 시그니처와 각종 엔진 모듈에 대한 업데이트를 관리하는 항목입니다.

메인창의 업데이트 항목


수동 업데이트를 시도하면 아래와 같이 팝업이 뜨면서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수동 업데이트 #1


수동 업데이트 #2 - 시그니처와 함께 각종 엔진 모듈 업데이트를 진행



수동 업데이트 종료



환경 설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업데이트 설정 - 자동 업데이트 활성화 여부 및 프록시 설정 등..


업데이트 서버 변경, 업데이트 방식 변경 등에 대한 설정은 따로 없으며, 라이센스 입력 및 활성화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 업데이트나 수동 업데이트 시에 업데이트 파일을 로컬 폴더에서 직접 불러오게 할 수 있습니다. PAV.zip 파일을 다운받아 압축 해제 후 사용하는데, 이 부분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거나 악성코드 재감염 등의 문제가 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정식적인 다운로드 경로에서는 판다의 계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그니처가 조금 오래되기는 하지만 판다의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경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av.zip 파일 다운받기

자동 업데이트를 하는 경우 아래와 같이 검역소에 저장된 파일을 재검사합니다. 사용자가 따로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시그니처에 포함된 경우 Malware 표시가 검역소에서 보이게 됩니다.

검역소 재검사 후 처리 요청창



개인적으로 업데이트 항목은 판다가 여전히 무거운 제품이라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ㅜ-ㅜ

1-2분간 시스템이 완전 얼어버리는 것은 기본이고, 컴퓨터를 며칠 동안 사용하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업데이트 항목이 밀려있다면 더욱 오랜 시간 동안 시스템 리소스를 점유합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는 저녁 11시 쯤에야 판다가 설치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데, 부팅 후 30분 정도가 지나서 업데이트가 시작되면 그냥 포기하고 다른 일을 할 정도입니다. 부팅 딜레이와 일부 프로그램의 실행 딜레이 현상을 제외하고는 무겁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지만 업데이트의 리소스 점유율은 상당합니다. 지금까지 리뷰한 제품 중에서는 가장 버거운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아래처럼 업데이트 후 재부팅 요구가 많은데, 이는 엔진 모듈 업데이트로 인한 재부팅이 아니라 업데이트 후 실시간 감시 항목등이 제대로 재활성화되지 못해 발생하곤 합니다. 제 시스템 뿐만 아니라 최근에 만든 테스트용 PC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보면, 조금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업데이트 후에 수동 검사를 따로 하는데, 이 검사는 설정을 해지할 수 도 없어 가뜩이나 버거운 업데이트를 더욱 무겁게 합니다.


13. 온라인 백업

최근의 보안 제품들이 백업 기능이 포함된 통합형 제품을 출시하는 것에 발맞추어서 온라인 백업 기능을 제공합니다. 현재 리뷰 중인 Internet Securiy 제품군에도 2기가의 백업 웹하드를 제공합니다.

다만, IS 제품군에서 바로 웹하드와 접속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메인창의 백업 기능을 클릭하면 Docoom이라는 백업 프로그램을 다운받는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백업 기능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판다의 1년 라이센스에 사용된 계정을 통해 Docoom의 서비스를 무료로 1년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창


Docoom 설치창




개인적으로는 판다에서 직접 관리하는 웹하드도 아니고 제품 자체에서 바로 접속할 수도 없기에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판다가 설치되지 않은 외부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외국이나 국내나 웹하드로서 사용이 가능한 무료 서비스가 워낙 많기 때문에 그리 큰 메리트는 없어보입니다.


14. 기타 설정 기능

판다의 메인창 상단의 "Preferences"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판다에 대한 부가적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스샷으로 대체합니다.


자체 설정 진단 기능을 비활성화를 해도 일부 중요 설정을 비활성화 하였다면, 아래와 같이 설정 변경 팝업창은 지속적으로 뜨게 됩니다.

설정 변경 알림창



일반 설정 #2 - 아웃룩 및 익스프레스의 기본 사용자 설정



일반 설정 #3 - 프록시 서버 설정



일반 ㅅ#4 - 판다 설정 변경에 대한 제한 관리 기능



일반 설정 #5 - 일부 비위험 진단 내역에 대한 알림 설정





판다의 업데이트와 기타 기능 들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판다의 경우 일부 중요 설정이 변경되면 주의(노란색), 경고(빨간색) 등으로 메인창의 색깔이 바뀌고 설정 변경 요구 팝업창이 계속 뜹니다. 메일 첨부파일 검사나 휴리스틱 기능 비활성화 등 사용자에 따라 설정을 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는데, 경고 문구 등을 없애는 설정이 따로 없기 때문에 다소 불편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카스퍼스키처럼 해당 설정을 따로 제공하던가, 안티버처럼 모듈별 설치 기능을 따로 제공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각주:1] )


이상으로 판다의 "업데이트 및 기타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1. 판다도 최초 설치시에 모듈별 설치 기능을 따로 제공하지만 안티바이러스/방화벽 등을 따로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부 기능을 개별적으로 설치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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