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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블로그 글을 외부에 발행수를 10개로 또 줄였습니다. 이유는 RSS 발행 관리 서비스인 피드버너(Feed Burner) 의 용량 제한으로 인해 최신 글이 발행이 안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피드버너 서비스는 정확한 구독자 수 파악과 블로그 주소 변경 시에도 rss 구독이 가능하다는 점 등 다양한 장점이 있어 많은 수의 블로거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피드 발행시 피드의 원본 크기가 512Kbyte가 넘어갈 경우 발행이 중지되는 등의 단점도 존재합니다.
여기서 발행수는 피드버너를 통해 외부에 제공되는 글의 숫자를 의미하며, 피드의 원본 크기란 이미지나 동영상 또는 첨부된 파일을 제외한 순수 피드들의 총 크기합을 말합니다. 따라서 많은 수의 글을 피드버너를 통해 발행하거나 원본 파일의 크기가 큰 경우는 외부 발행이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피드 원본 파일에도 첨부 파일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저처럼 그림을 많이 올리고, 글의 길이가 비교적 긴 리뷰 형식의 글쓰기를 많이 할 경우 512K 제한에 걸리기가 매우 쉽습니다. 512K 제한에 걸렸을 경우에 정상적인 발행을 위해서는 발행수를 줄이거나, 전체 공개를 부분 공개로 바꿔야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체 공개 설정을 유지하면서 가급적 많은 수의 글을 발행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피드버너를 사용하다보면 전체 공개를 위해 발행수를 줄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발행 수와 전체 공개 설정을 유지하기 위해 글 자체를 변경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결국은 피드버너의 용량 제한의 상한선이 좀 더 올라가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데, 구글로 서비스가 인수되면서 용량 제한이 오히려 준 것으로 봐서는 가망성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P.S) 이 글을 통해 실험해보니 지금은 15개까지는 제대로 발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ㅠ-ㅠ
피드버너 서비스는 정확한 구독자 수 파악과 블로그 주소 변경 시에도 rss 구독이 가능하다는 점 등 다양한 장점이 있어 많은 수의 블로거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피드 발행시 피드의 원본 크기가 512Kbyte가 넘어갈 경우 발행이 중지되는 등의 단점도 존재합니다.
여기서 발행수는 피드버너를 통해 외부에 제공되는 글의 숫자를 의미하며, 피드의 원본 크기란 이미지나 동영상 또는 첨부된 파일을 제외한 순수 피드들의 총 크기합을 말합니다. 따라서 많은 수의 글을 피드버너를 통해 발행하거나 원본 파일의 크기가 큰 경우는 외부 발행이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피드 원본 파일에도 첨부 파일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저처럼 그림을 많이 올리고, 글의 길이가 비교적 긴 리뷰 형식의 글쓰기를 많이 할 경우 512K 제한에 걸리기가 매우 쉽습니다. 512K 제한에 걸렸을 경우에 정상적인 발행을 위해서는 발행수를 줄이거나, 전체 공개를 부분 공개로 바꿔야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체 공개 설정을 유지하면서 가급적 많은 수의 글을 발행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피드버너를 사용하다보면 전체 공개를 위해 발행수를 줄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발행 수와 전체 공개 설정을 유지하기 위해 글 자체를 변경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결국은 피드버너의 용량 제한의 상한선이 좀 더 올라가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데, 구글로 서비스가 인수되면서 용량 제한이 오히려 준 것으로 봐서는 가망성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P.S) 이 글을 통해 실험해보니 지금은 15개까지는 제대로 발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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